가로수길 라무진1 신사역 양갈비 맛집 라무진 신사점 다들 라무진 라무진 하는데 여태 한 번도 못 가봤다. 양고기가 냄새나서 싫어하던 사람들도 라무진에서 한번 먹고 나면 소고기인 줄 알았다며 양고기를 새로 봤다고 할 정도로!! 마늘밥도 꼭 시켜 먹어야 하는 베스트 메뉴고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알아서 다 구워주니 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but!!! 내가 간 날은 마늘밥 소진!!!!!!!!!! 마늘밥 먹으러 간 건데!!!!!!!!!! 마늘밥이 소진됐다고!!!!!!!!! 하필!!!!!!!!! 왜!!!!!!!!!!! 그래서 징기즈칸 양 갈비랑, 징기즈칸 프렌치렉 두 개로만 시켜 먹었다. 이것도 이유가 있다. 칭기즈칸 양고기 품절^^ 왜 내가 간 날에 다 품절일까^^휴 신사점은 안쪽으로 더 넓은 자리가 있어 생각보다 큽니다. 저는 친구랑 간 거지만 남자랑 가고.. 2022.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