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감자탕1 01.03-01.07 이번주일상 휴 출근해서 점심 고르기가 젤 힘듬 생어거스틴 미고랭 쩝 ㅋ 그냥 그렇습니다. 좀 산뜻한걸 먹어볼까 싶어 고민하다 딸기, 수박, 고구마 이렇게 주문했다. 이렇게해서 2만원이 약간 넘는데 과일은 왜이렇게 비쌀까? 의문이 든다. 맛은있으나 너무 비싸다. 참고로 딸기 좋아하는데 싸게 딸기 먹고싶다. 뜨거움이 장난이 아님 다음날 리나스 샌드위치 음.. 그냥 그렇습니다. 맛이.. 음.. 클럽샌드위치인데;.음..네... 회사일 하다 열받아서 친구 호출해서 소문난 성수 감자탕 갔음. 내 인생 최악의 감자탕 집이다. 진짜 이렇게 질긴 감자탕 첨 보고 맛도 국물은 뭐 어디가 나있는 맛이고 여기 맛있다고 하는 이유가 소스 이유인 거 같은데 소스는 인정하나 뼈 아예 안 발리고요? 감자탕 볶음밥 인정 뼈 안 발린 거 사진 올.. 2022. 1. 8. 이전 1 다음